태어나서 처음 만난 자아
20세기 소년의 부계정을 만들었다.
이 계정은 잠시 끊어진, 그러나 곧 이어질 프랑스에서의 자아를 반영할 것이다.
마법사 멀린이 20세기 소년의 문에 달아놓은 글귀를 계정명으로 썼다.
지난 여름 '20세기의 여름' 팝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나는 '광기 madness'라는 키워드를 뽑았드랬다.
'mad oasis'는 어쩌면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미완의 프로젝트를 완수할 것을 지시하는 표현이 아닐까 싶었다.
계정을 생성하니 "Active 52년 전"이라고 뜬다.
올해 내 나이가 52세이니 태어나기 전에, 혹은 태어난 직후 활동하던 자아를 만난 셈이다.
이게 무슨 계시일까?
안녕하세요 스팀잇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팀잇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고 STEEMIT-초보자를위한 가이드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저 혹은 @ayogom, @jungjunghoon, @powerego, @tworld, @dorian-lee, @bluengel, @bitai, @kinghyunn, @maikuraki, @hiyosbi, @nasoe, @angma, @raah 님께 댓글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방에서 궁금한 점도 한번 해결해 보세요. 많은 스팀잇 경험자 분들께서 언제나 궁금한 부분을 즉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카카오톡 대화방 바로가기 패스워드(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