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story • 7 years ago (edited)애쓰셨습니다 역시 멋진 심사평에 감동입니다 저는 지금 막 신랑이랑 산책하고 돌아 왔습니다 산책 중 길에서 꺾은 데이지랑 들꽃을 꽃병에 꽂고 커피를 내리는 중입니다 책은 도끼다 2번째가 나온 줄 몰랐네요 ㅎㅎ
역시 책은 도끼다 읽으셨군요^^
저는 두번째부터보는데 너무 귀한 책이네요
좋은글귀도 많고 곱씹게되는 책입니다^^
승화님 즐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