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색이 진짜 예쁘네요.. 전 중학생때 넓적사슴벌레 잡아서 키운적이 있어요 ㅋㅋㅋ
먹이로 나둔 젤리 때문에 날파리가 엄청 꼬였던 적이 있네요 ..
그리고 겨울에 겨울잠잘려고 축 쳐져있는걸 보고 이제 나이가 다되서 죽나보다 생각하고 친구랑 묻어주러 갔는데,,,
뒷산 나무를 보더니 미친듯이 날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카페에 올리니까 겨울잠 자러 갔다고.. ㅋㅋㅋㅋㅋ
우와.. 색이 진짜 예쁘네요.. 전 중학생때 넓적사슴벌레 잡아서 키운적이 있어요 ㅋㅋㅋ
먹이로 나둔 젤리 때문에 날파리가 엄청 꼬였던 적이 있네요 ..
그리고 겨울에 겨울잠잘려고 축 쳐져있는걸 보고 이제 나이가 다되서 죽나보다 생각하고 친구랑 묻어주러 갔는데,,,
뒷산 나무를 보더니 미친듯이 날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카페에 올리니까 겨울잠 자러 갔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웃기네요.
저 아이말고 엄청 크게 키운 아이도 있었는데, 개미약 사건으로 두마리 다 저세상으로 갔어요.
엄마한테 개미약 치는 날 말해달라고 했는데... 말을 안해줬어요.
한번은 지켜냈는데 두번째는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ㅠㅠ
그 후로 개미를 미워하게됬다는...
집에 개미 생기면.. ㅎㄷㄷㄷㄷ 온몸이 건질 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