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귀스따시옹 - 수원 망포역 신동 카페거리
차 리콜도 할겹 신동 카페거리에서 간 데귀스따시옹
발음이 좀 어려운데;; 프랑스어니 그러려니 함
실내는 매우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에 6가지 정도의 프랑스 전통 디저트를 판다.
가향 홍차도 향도 좋고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지만,
난 가향홍자를 싫어해서 아쌈을 먹었다.
부인께서는 밀크티!. 은은한 카라멜향이 났다.
맛집정보
데귀스따시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에 참가한 글입니다.
#tasteem-warning
길게 써주세요~ 사진도 더 넣어주시고요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indfish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