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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레텔이 떨궜던 천 개Mille 의 달콤함Gateaux

in #tasteem7 years ago

저기 여기 너무 단 음식들이지요? ㅎㅎㅎ 제가 단 음식은 잘 못먹는 편이라서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누군가와 데이트라도 하게 되는 날이면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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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지는 것 만큼 달지 않아요. 큰 기대않고 한 입 넣으면 어? 안 달잖아? 하는 정도인데 저는, 악마같이 단 건 저도 자발적으로 고르질 않아서요.ㅎ

그렇다면 제가 언제 가서 이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