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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곳.

in #tasteem7 years ago

역시 제가 상상했던 차도녀의 이미지와 너무 어울립니다.교통이 좀 불편해서 그렇지 굉장히 멋진 곳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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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도시녀일뿐입니다 ㅠㅠㅠ 저는 날 좋을때 산책 겸 슬슬 걸어가기도 해요 ! 그리고 이태원/한남동 쪽에서 하얏트만큼 주차가 편한 곳은 없으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