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곳.
예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떡국도 여러 그릇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른이 된 지금 매일매일 쓰디 쓴 맛을 보게될 줄 알았더라면 떡국 많이 안 먹었을텐데요 :)
예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떡국도 여러 그릇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른이 된 지금 매일매일 쓰디 쓴 맛을 보게될 줄 알았더라면 떡국 많이 안 먹었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