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뜯고 싶은날
강원도 맛집 풍년갈비를 포스팅합니다.
16,000원 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따져보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에요~
두툼한 고기 보세요. 두툼하고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는 명품 고기느낌입니다.
두조각째부터 감탄이 막 나오더라구요.
상추에 싸먹는 것도 맛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특제 소스에 찍어먹는거에요.
멸치소스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 짭잘한 소스가 고기를 부릅니다.
고기를 땡기는 맛이 있어요.
강원도에 또 가고 싶어집니다.
맛집정보
풍년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rthkorealove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