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른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레스토랑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tasteem • 6 years ago 아이들 쫒아다니면 힘들죠...ㅠㅠ 그래도 그 고단함을 잊을 정도였다니!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네. 바다를보니 힐링되더라고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