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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가 차려준 집밥이 생각나는 회기 ‘무스키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정곡을 찌르시네요...
엄마가 차려준 밥이 먹고 싶긴한데 같이 있으면 잔소리가 넘 심하셔서.....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정곡을 찌르시네요...
엄마가 차려준 밥이 먹고 싶긴한데 같이 있으면 잔소리가 넘 심하셔서.....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