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with Seamless]
2010 큰 그림을 그린적이 있다. 이 그림의 베이스는 Trust이다. 그 그림속의 세상이 이루어져 가고 있을 때 나는 이부분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블랙마켓을 지켜보고 그들의 장단점을 글을 올린적이 있다. 가장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시장 그럼에도 지탄을 받아야했던 시장이다. 그 예로 처음 MP3가 들어왔을 때 우리는 블랙마켓의 시장이 장악하는 걸 지켜보았다. 그렇게 콘텐츠 시장을 망가질 뻔 했다.
이전글에서 이런 글을 올렸다
"인간은 평등하고 이러한 각자의 시간을 소비한 대가는 또한 평등하다."
이내용을 올린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Seamless Environment는 기본적으로 Trust가 전제가 되어야한다.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사람들은 블랙마켓의 유혹에 빠지게 될것이다. 자기가 소비한 시간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게 된다면 그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소비한 시간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고 이에 대해 정당한 가치를 지불할 것이다. Synergy는 Positive와 Negative가 있다. 블랙마켓은 Positive Synergy를 내기 힘들다. Trust가 기반된 Seamless Environment는 지금의 세계를 새로운 단계로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문화로 발전할 때 우리는 비로서 다음 세대에 대한 준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Next Generation will be on you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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