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heory Vol.2 : BigBang]

in #ted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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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할 날이 오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건 좋은것 같다. 몇년전에 꿈을 꾸었다. 그장면은 빅뱅의 장면이었다.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얘기하면 그걸 보면 모든 이치를 알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나는 그 이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였다.

그러면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우리는 가스가 고압으로 압축되면 폭발하는 것을 알고 있다. 왜 이게 Ted Theory와 관련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이게 바로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되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의해 우리는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를 알고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우리는 알 수 있다 모든 것의 시발점은 하나의 점에서 출발하게된다. 하나의 에너지가 한점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점은 압축된 에너지는 곧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아기가 태아였을때 그모습을 이미 지니고 있는 점하고 같다. 그렇게 해서 팽창된 우주는 하나씩 그 형태를 지니게 되었고 그속에서 진화를 하게된다. 이러한 점은 진화론, 창조론 어느 하나 틀리다고 할 수 가없다. 단지 한쪽 측면에서 살펴본 상태이고 실제로는 그 둘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주가 진화하고 그 중에 하나 지구가 생겨났고 이러한 지구는 인간과 살아있는 생명체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게 되었다. 우주의 진화와 지구의 진화의 커브가 Concave와 Convex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얘기한적이 있다. 지금은 변곡점에 있는 상태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생존은 진화에 달려있다.
양자이론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을 해보지 못한 시점에서 그것을 확신할 수 없을 뿐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파장에의해 Seamless하게 연결된다는 얘기한적이 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이 연결되어있다. 단지 거기에 인간의 의지에 의해 변할 수 있는 Random Variable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얘기를 왜 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이해가 바로 Ted Theory의 이해의 척도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Ted Theory에 얘기한 I, B, R에 의해 모든것이 정해진다고 했다. 우리는 지구에 있어서 연못의 돌하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연못에 있어서는 큰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즉 이내용은 우주에 있어서 작은영향이 있지만 지구에 있어서는 큰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우리는 조심하고 조심해야한다.

이런말이 있다.
"우리는 미래세대에서 잠시 지구를 빌려쓰고 있다."

우리는 실험을 하는데 있어 또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파장의 효과를 고려가 필요하다.

나비의 날개짓은 미미할 수 있지만 그효과는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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