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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트에 줄 긋기

in #tooza6 years ago

전문가 행세하시는 분도
하시는 분이지만 줏대 없이 팔랑귀를 부착하며
추종하는 이들도 못지 않게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얼굴이 화끈거리고 쓸데 없는 짓을 하고 다녔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지요(눈을 외면하며)

겸손하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인정하신 분들을 마주하시어 생각하신거
이시기에...

차트에 매몰되면 인생도 매몰된다.

갠적으로 촌절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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