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합리적 도구탓] 홋카이도 여행기 3일차(오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imberbellsound (42)in #travel • 7 years ago 가이드북에서 읽기로는 규는 일본어로 소이고 탕은 영어로 혀라고 하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