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terbrunnen

Lauterbrunnen is really a jewel-like place, but it is also a place for busy travelers to unfortunately pass by. It takes about 20 minutes by train from Interlaken which is famous for the base camp in Jungfrau region. In general, the itinerary focuses on seeing the top of the Schilthorn via Müllen.

It is hard to expect good weather every time in the Jungfrau region, the reason which you should visit Lauterbrunnen. When you find it difficult to see the summit with rain, Don’t hesitate to visit. More waterfalls will give a deep impression to you.

(Tips)

1. You can take the train from the Interlaken east station, but if you have a Swiss pass, you are free. As you know, Swiss Pass is useful in many ways when traveling in Switzerland. There is a bus that runs deep into the village (free of charge for Swiss pass holders)

2. Try a helicopter tour or paragliding, it will leave you with many memories. I will definitely challenge when I come next time.

(라우터브루넨)

라우터브루넨은 지나치기 쉬운 마을이다. 특히 일정이 짧은 여행객들은 융프라우 정상 또는 쉴트호른 정상을 관람하고 숙소로 복귀하기도 바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들러보면 환상적이 풍경을 자랑하는 보석같은 곳이기도 하다.

특히 정상을 관람하기 어려운 비오는날에 가보기를 적극 권장한다. 맑은날에도 엄청난 높이에서 풍부한 수량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지만, 비오는 날에는 더 많은 물줄기와 폭포의 수량으로 압도하기 때문이다.

헬리콥터 투어나, 패러 글라이딩 투어를 하는 숍이 곳곳에 있으니, 계획하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도전해 볼만하다.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20분 정도면 도착하고,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이용해 곳곳을 살펴 볼 수 있다. 차량으로 이동할 때에는 라우터브루넨까지만 차량이 들어갈 수 있다. 마을 구석구석을 관람하고(라우터 브루넨만을 목적지로) 뮈렌을 거쳐 쉴트호른으로 관광 여정을 잡은 분들께는 차량이동도 유리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