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추억하다 #3-17. [UAE]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 금커피와 새해 맞이 파티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tripsteem • 5 years ago 희안한 걸 기념하시네요. 만난지 16주년이라.ㅋㅋ
더 어릴 땐 100일 200일 300일 이런것도 챙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몇백원씩 걷었던 기억이.
오래 사귀고 결혼했더니, 오히려 결혼 기념일보다 사귀기로 한 날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결혼 기념일을 잊어도 되는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