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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암동 능금나무길

in #tripsteem5 years ago (edited)

부암동은 보물을 찿는 기분으로 다녀지게 되더군요. 수줍게 숨은듯한 집들이 있지요. 그리고 부암동 입구에 오래된 치킨집이 있습니다. 부암동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