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엘파소 홀로코스트 박물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remypark03 (61)in #tripsteem • 5 years ago 아픈 역사의 현장을 보는것이니까요. 저곳을 방문한 분들 역시 숙연함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엄숙한 모습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