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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ripsteem5 years ago (edited)

이 여행기에서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과 사색의 표현이 충분히 기술되면 좋겠네요. 그리 된다면 그리고 저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Eat, Pray, Love 로 제가 각색 한번 하고 싶을 정도네요. 때문에, 앞으로의 글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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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새로운 Eat, Pray, Love이라니 ! ㅎㅎㅎ 제 글이 자료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모자란 기록이지만 생생히 묘사해두려고 그 당시에 굉장히 노력했어요 :))) 앞으로의 글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