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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ripsteem6 years ago

트래킹은 신기하게도 걷는 동안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 그 장면 장면은 행복했던 기억으로만 남아있어요. 이 글을 읽다보니 또다시 어딘가로 걸으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