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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엘파소 홀로코스트 박물관

in #tripsteem5 years ago

나치 문양만 봐도 소름돋습니다. 저런 사상에 동조되고 잔인한 행동을 다같이 할 수 있다는게 인간이 한편으론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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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당시 나치에 협력한 자들도 상황종료후 같은 생각을 했었을거에요. 전쟁 종료후 독일이 반성을 하게 된것 중엔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