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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여행] 잊을 수 없는 죽음의 도시 갠지스 in 바라나시 - 디왈리 축제

in #tripsteem6 years ago

심오한 책과 여행의 조화네요ㅎㅎ 죽음과 쾌락을 이야기 하는중에 '우리를 홀리는 것은 열정이지 지성이 아니다' 지금의 나에게 는 무언가에 홀릴 정도의 열정이 있나?라는 생각을 해보니 그느렇지 못한것 같아 다시금 고민해보게 해준 철학적인 여행기 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여행기를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멋진 철학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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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지하게 리뷰들 달아 주시다니 고맙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