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피드백.

꾸준히 글을 쓰던 지인이 몇일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다.

오늘 카톡이 올라왔길래 글은 안쓰고 있냐며 물었다.

주말이라 정신이 없었다며 오늘 다시 쓴다고 한다.

그래도 투자를 한 지인이라 매일 글을 쓴는것이 유리한데...

보상이 크지않아서 별로 느낌이 안오나 보다.

하루에 1스달만 받아도...

안쓰면 안된다고 느껴질텐데,

나도 처음엔 매일 글을 쓰는것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습관처럼 쓰고 있다.

생각을 정리하듯.

일단 지인이 계속 글을 잘 썼으면 좋겠다.

같이 가야 더 멀리간다.

워킹투게더.

@walkingtogeth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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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참 예뻐
같이 가고 싶어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