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리잡 프리랜서의 여가 = 창조의 시간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writing • 7 years ago 즐기는 사람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니까요! 저는 의무적으로 하는 글쓰기와 정말 쓰고 싶어서 하는 글쓰기의 온도 차이를 스티밋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당 사진 예쁘세요! ㅎㅎ
그렇지요? 우리 함께 즐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