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우리가 증권시장에서 주식이라고 하는것은 해당 회사의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회사가 어떤 악재를 맞으면, 주식가격이 떨어지고 회사가 사업을 잘해서 돈을 잘벌었거나, 호재를 맞으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증권가격과 회사는 같이 연결되어있는거죠.
그런데 17년도에 이상한 구조가 나오게됩니다.. 어떤 주체가 코인을 발행을 하고 마치 회사와 연결된것 처럼 보이게 하는 구조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이 구글코인을 발행하면 이 구글코인은 증권법을 지켜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그런 법이 없다면 구글은 구글 증권 시총의 몇배가 되는 코인이 존재할겁니다. 그리고 이에대한 법도 없기 때문에 수익보고 다팔고 버려도 되는거지요.
이처럼 코인가격이 오를때 그것이 어떤 주체의 직접적인 수익과 연관되어있다면, 그걸 증권화토큰으로 분류해서 미국 SEC의 감독하에 관리하는겁니다. 그렇게 분류되면 다른 증권들이 지켜야하는 의무, 증권법 하에 거래가 이루어지죠.
리플은 리플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까요?? 네. 리플사의 호재가 곧 리플 코인의 가격 아닌가요?? 리플가격이 오르면 그걸 대량으로 가진 리플사에 직접적인 수익을 주지 않나요??
스텔라는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합니다. 스텔라 가격이 오른다한들 아무 영향이 없다는 말이죠.
다시 돌아가, 리플이 패소를해서 증권화토큰이 된다한들, 승소를 해서 증권화토큰이 안된다 한들 스텔라는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음... 리플 소송의 본질을 모르고 계시군요..^^;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우리가 증권시장에서 주식이라고 하는것은 해당 회사의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회사가 어떤 악재를 맞으면, 주식가격이 떨어지고 회사가 사업을 잘해서 돈을 잘벌었거나, 호재를 맞으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증권가격과 회사는 같이 연결되어있는거죠.
그런데 17년도에 이상한 구조가 나오게됩니다.. 어떤 주체가 코인을 발행을 하고 마치 회사와 연결된것 처럼 보이게 하는 구조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이 구글코인을 발행하면 이 구글코인은 증권법을 지켜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그런 법이 없다면 구글은 구글 증권 시총의 몇배가 되는 코인이 존재할겁니다. 그리고 이에대한 법도 없기 때문에 수익보고 다팔고 버려도 되는거지요.
이처럼 코인가격이 오를때 그것이 어떤 주체의 직접적인 수익과 연관되어있다면, 그걸 증권화토큰으로 분류해서 미국 SEC의 감독하에 관리하는겁니다. 그렇게 분류되면 다른 증권들이 지켜야하는 의무, 증권법 하에 거래가 이루어지죠.
리플은 리플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까요?? 네. 리플사의 호재가 곧 리플 코인의 가격 아닌가요?? 리플가격이 오르면 그걸 대량으로 가진 리플사에 직접적인 수익을 주지 않나요??
스텔라는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합니다. 스텔라 가격이 오른다한들 아무 영향이 없다는 말이죠.
다시 돌아가, 리플이 패소를해서 증권화토큰이 된다한들, 승소를 해서 증권화토큰이 안된다 한들 스텔라는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스텔라는 증권법으로 걸릴게 없군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이번 하락도 잘 버틸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