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탄. '아빠 나 깡패될거야'

in #zzan5 years ago

이야기를 풀어내시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
그 마음이 느껴셔서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를 위하시는 마음 또한 알 수 있어 바라시는데로 이뤄지리라 믿습니다.앞으로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ort:  

망설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나니 시원하기도 합니다.
제 글을보고 제스스로 웃기도 했구요.
이글을 아들놈 면회갈때 가져가보여줄까 생각하면서요
위로의 글을 보니 위안이 되기도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