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n #zzan8 months ago

평상시에 비해 조금 많이 ? 걸었더니
무릎에 통증이 있다.

내일부터는 보호대를 하고 출근해야 할듯
체중을 좀 줄이고 나면
괜찮을까?

괜시리
우울하다

29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88)이 암 투병 사실을 알리면서 기자 회견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는데

"모든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삶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때때로 당신을 지치게 하고 넘어뜨리기도 한다고. 중요한 것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화가 있다면 그것을 희망으로 바꾸세요.”

넘어질때마다 일어나는 힘 !!!
지금 나에게 우리에게 그 힘이 필요할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