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7(59쌀피자)
저녁 약속이 있던 어제는 59쌀 피자집이 오픈 하는날..
피자는 밀가루만 먹어봤는데 쌀로 만든다해 호기심도 생기고 거기다 오픈가격 8,900원..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쁜 언니가 이 더위에 마이크 들고 동네가 떠나가라 선전을 하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예쁜 언니땜시 그런지 손님은 아줌니 보다 아자씨들이 훨~~훨씬 많아유..ㅎㅎ
저녁 약속이 있던 어제는 59쌀 피자집이 오픈 하는날..
피자는 밀가루만 먹어봤는데 쌀로 만든다해 호기심도 생기고 거기다 오픈가격 8,900원..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쁜 언니가 이 더위에 마이크 들고 동네가 떠나가라 선전을 하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예쁜 언니땜시 그런지 손님은 아줌니 보다 아자씨들이 훨~~훨씬 많아유..ㅎㅎ
먹는가게는 오픈빨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피자는 토핑도 많이 넣어주고 치즈도 많이 넣어주고~
특히 천안은 오픈빨 끝내줍니다.. ㅎ
맛있어보여요👍
제 입맛엔 밀가루 피자가 좋네요.
페퍼로니가 아주 커대하게 한가득 올려져 있내요 ㅎㅎ
광고 선전 하시는 분은 오늘 일당 보다 더 많은 손님을 불러 주시내요 ^^
중년 아자씨들 엄청 많아유.. ㅎ
꽃피자 맛나겠어유 ㅎㅎ
맛있어유..
피자 8900원이면 혜자네요ㅎ
오픈하는 날만 프로모션 이네요..
오픈 저렴할때는 이용이 짱이죠
맞아유~~ㅎㅎ
동네 오픈하는 가게는 다 걸쳐가유.
울 동네도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