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9(life)
날마다 잔치네요..
뱃살이 진정 할수 있는 시간을 주지않는 먹방 3일째..
신부동 부모님 모시고 저녁은 초밥으로.
아버지가 며칠 입원하시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네요.
어르신들은 회복이 느리셔서 그런지..
장어 초밥을 좋아 하셔서 갔는데 몇조각 드시지도 못하시고 해마다 틀리신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ㅠ
날마다 잔치네요..
뱃살이 진정 할수 있는 시간을 주지않는 먹방 3일째..
신부동 부모님 모시고 저녁은 초밥으로.
아버지가 며칠 입원하시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네요.
어르신들은 회복이 느리셔서 그런지..
장어 초밥을 좋아 하셔서 갔는데 몇조각 드시지도 못하시고 해마다 틀리신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ㅠ
[공지] 포스팅+큐레이션 대회
마음 써줌을 아시니까
조금은 느리더라도 많이 좋아지실 거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