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 아니네..
얼마전 지인분이 손녀를 키우는데 계절을 바꿔 옷을입고 어린이집에 간다해 언니랑 많이 싸운다고 하더만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울집 큰 언니도 그 더운 나라에서 겨울 잠바에 모자, 장갑까지 착용하고 한글 교실에 간다 하네요..
아이들 생각은 도대체 이해는 안되지만 귀엽네요...
얼마전 지인분이 손녀를 키우는데 계절을 바꿔 옷을입고 어린이집에 간다해 언니랑 많이 싸운다고 하더만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울집 큰 언니도 그 더운 나라에서 겨울 잠바에 모자, 장갑까지 착용하고 한글 교실에 간다 하네요..
아이들 생각은 도대체 이해는 안되지만 귀엽네요...
남들과 다르다는걸 옷으로 표현하고 싶은가 봅니다. ㅎㅎㅎ
어이들 생각을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한여름에 두꺼운 후드티 입고 나갈거라도 때썼던 기억이 'ㅡ' ㅋㅋㅋ
아이들때는 다 그러나봅니다ㅎㅎ
넘 귀여워요..
유행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헉 !! 땀띠는 안나려나요 ;;;;
유행을 앞서가고픈 마음일까요 ;;
정말 모르겠내요 !!!
저도 알고 싶어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