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요 며칠 매일 같은 시간대에 벌이 날라와 집 주위를 빙빙 도는 거예요.
참 희한하네.. 꽃도 없는데..
하면서 그제 갑자기 방충망을 열고 맥없이 하늘을 처다 보는데 제법 큰 벌집이 달려 있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요..
옆방 오빠한테 오두방정을 떨면서 치워 달라하고
외출...
돌아와보니 말끔하게 정리는 됐는데 벌들이 아직 집이 있는걸 착각하는지 몇 마리씩 계속 날아옵니다.
요 며칠 매일 같은 시간대에 벌이 날라와 집 주위를 빙빙 도는 거예요.
참 희한하네.. 꽃도 없는데..
하면서 그제 갑자기 방충망을 열고 맥없이 하늘을 처다 보는데 제법 큰 벌집이 달려 있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요..
옆방 오빠한테 오두방정을 떨면서 치워 달라하고
외출...
돌아와보니 말끔하게 정리는 됐는데 벌들이 아직 집이 있는걸 착각하는지 몇 마리씩 계속 날아옵니다.
벌집은 더 커지기 전에 제거하는게 맞더라고요. 옆방 오빠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
옆방 오빠님께서 벌집채로 드셨겠네요^^
아마도 제가 없는 사이에... ㅎ
벌 무섭죠 @.@
많이 무서워유.. ㅠ
말벌은 아니었던 거지요 .......
옆방 오빠님이 잘 해결 하셨나봐요 ㅎㅎ
네네.. 깨끗하게 치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