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고 했으나 그 말보다는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고 하는 말이 더 어울릴 거 같다.
변화무쌍한 것은 대자연만이 아니다.
암호화폐 시장도 그렇다.
그러나 그 안에도 법칙이란 게 있다.
살아남으면 빛을 본다는
그래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업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그 업보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암호 화폐도 그런 게 있지 싶다.
스팀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어떤 업보를 쌓고 왔을까
전생에나 금생이나 스스로 지어놓은 복만큼 받게 되는 것이라는데
스팀은 어떤 복을 지었으며 어떤 복을 지어 가고 있을까.
나는 솔직히 스팀의 전생은 모른다.
그러나 금생은 알 거 같다.
금생을 보면 전생도 어지간히는 짐작이 간다.
금생에서처럼 전생에서도 남들을 위해 타의던 자의던 나쁘지 않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 데로 밀려나면서도 좋은 업보를 많이 쌓았으리라 본다.
그렇기에 언젠가는 그 비축해 둔 업보로 인하여 영광을 고스란히 내보일 날이 있으리라
그래서 그걸 믿기에 핍박이나 고난이 있어도 묵묵히 인내하며 선한 업보를 지어 가고 잇는 것이다.
쉬운 말로 하여,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이렇게 하는 것 또한 스팀으로 지어내는 스팀이 쌓아가는 선한 업보이지 않겠는다.
그래서 스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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