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2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 이번년도에는 열심히 글을 써야지... 아까운 내 스팀들 ㅋㅋ 워낙 하반기에 이벤트들이 많아서 쉽지 않았다
희망 덕에 손목을 잃었고... 임신으로 인해 모든 게 힘들었다. 한 생명을 품는게 이리 어려운 일이줄이야 이제 막달을 향해 가고 있는데... 임신후기가 제일 무섭다고 하던데 점점 그러는 것 같다. 후 한달만 버티자... 한달만 회사다니면 육아휴직이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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