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 허리케인 트라우마 3
아이고 거기도 피해가 있었군요 ㅜㅜ 올해도 진짜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저희는 작년 말에 차를 새로 샀는데 차고가 없고 주차장만 있는 레지던스라 걱정이에요. 종교는 없지만 매일 기도하는 마음이네요.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라고.
아이고 거기도 피해가 있었군요 ㅜㅜ 올해도 진짜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저희는 작년 말에 차를 새로 샀는데 차고가 없고 주차장만 있는 레지던스라 걱정이에요. 종교는 없지만 매일 기도하는 마음이네요.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라고.
별일없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