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샷 (Bloodshot, 2020)

in #zzan4 years ago

한글제목 : 블러드샷

영문제목 : Bloodshot

개봉일 : 2020.05.21

장르 : 액션, 드라마, SF, 판타지


인질구출작전을 마무리하고 어느 때와 같이 아내와 휴가를 보내는 주인공(레이). 하지만 그 휴가는 불청객에 의해 방해받고, 아내와 주인공 둘다 납치하게 된다. 목적은 임무를 레이에게서부터 알려고 하지만 군인게 알려주지 않고 벝디가 아내가 납치범에 의해 죽게 되고 자신도 죽게 된다. 하지만 레이는 어느 한 기관에 연구로 인하여 레이는 다시 되살아난다.


레이를 살린 연구의 프로젝트 진행자는 하팅박사이며 하팅박사는 레이에게 최고의 기술을 합쳐놓아 레이를 살렸다며 앞으로 임무에 투입하기 위해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을 소개한다. 두 다리가 잘려나가 의족을 붙여준 지미, 시력을 잃어버린 관계로 몸에 부착한 카메라로 시력을 회복하게 된 마틴. 그리고 코로 숨을 쉬는게 아니라 쇄골에 있는 장치로 인하여 숨을 쉴 수 있는 케이티. 이렇게 소개하지만 아직 깨어나지 얼마되지 않는 레이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다가 자신의 과거를 꿈에서 보고 복수를 하기 위해 떠난다.


결국 복수를 하고 온 레이였지만 이 모든건 그 프로젝트 (이하 RST)의 계획이었다. 모든 사실이라고 믿었던 과거가 알고보니 시뮬레이션으로 레이에게 주입하는 가짜 기억이었고 자신을 납치했던 납치범의 얼굴은 사실 RST가 죽이기 위한 전 연구원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입힌 것이었다. 하지만 레이는 이것을 알지 못한채 또 다시 임무에 투입이 된다. 마지막 임무, 언제나 그랬듯이 레이에게 가짜기억을 주입을 또 다시 한다.


언제나 그랬든 깨어난 레이는 과거를 잊지 못하고 다시 한번 팀원들을 소개받고 또 다시 꿈속에서 납치범의 얼굴을 기억해 죽이러 가지만 거기서 새로운 해커인 위건스를 만나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헤어진 아내를 만나러 떠난다. 아내를 만나자 자신이 5년동안 RST에 납치(?)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평생토록 기다려 줄줄 알았던 아내는 이미 다른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RST에서는 레이를 잡기 위해 마틴과 지미를 보내고 레이에게 사실을 알려준 위건스에게는 케이티를 보내준다. 하지만 케이티는 위건스를 죽이기 보다는 위건스와 손을 잡아 레이와 함꼐 RST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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