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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일상] 운악산 포도즙을 주문하였습니다~! (Feat. 사과즙을 놓쳐서 아쉬움..)
다시금 스팀가게가 열리는건가요. 예전 스팀 몇천원할때 스팀으로 결제하는 가게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많았는데.. 다시금 스팀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포스팅을 보니 방가울따름이네요
다시금 스팀가게가 열리는건가요. 예전 스팀 몇천원할때 스팀으로 결제하는 가게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많았는데.. 다시금 스팀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포스팅을 보니 방가울따름이네요
네~ 그때만큼 흥하는 가격이 아니지만, 그때보다 절실한 마음이 모여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