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반인들 배달알바시장이 뜨겁습니다.
킥보드나 자전거로 여유시간만 배달을 하는 알바입니다.
피크타임에 실제로 한다면 시간당 20,000원~30,000원까지도
버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배달의민족 배민커넥트를 알아봅니다.

지원링크 <---누르시면 지원가능합니다.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본인과 추천인 모두에게 5000원씩을
입금해 줍니다.

제 추천인 코드는 : BC3262

첫 일주일간은 하루3건이상 완수하면 매일 1만원을 추가지급 해줍니다.

배민커넥트는 교육없이는 배달알바를 시작하실 수 없습니다.
교육에 참석만 해도 1만원을 입금해 줍니다.
일종의 면접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해서 가입을 하고 몇껀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승용차로 신청해서 집 근처를 밤에 해 보았습니다.
실제 해 보니 배달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배송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OK캐쉬백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TH이나 STEEM같은 암호화폐로도 음식을 시켜먹고 포인트가 암호화폐로
적립이 되면 좋겠습니다.
배달 라이더에게도 무사히 배달한 마일리지가 쌓인다면
암호화폐를 지급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쿠팡은 교육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서 승인나면
바로 배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복장이라서 더 프리한 편입니다.

쿠팡이츠 배달알바 신청 <--여기를 클릭하시면 신청링크

쿠팡은 앱이 상당히 쉽고 직관적입니다.
초보자는 쿠팡이츠가 훨씬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배정으로 해주고 고객센터 응대도 조금 더
빠릅니다.

배민커넥트는 배달하시는 분이 직접 동선을 짜서
운행을 해야하고 딜레이 되면 딜레이 요청을 앱으로
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다면 쿠팡이츠가
편하고 배민커넥트는 약간 복잡하고 초반에 적응이
어렵지만 내가 원하는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서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합니다.

배민커넥트나 쿠팡이츠나 도보로 배송도 가능합니다.
(단, 단거리 배송이라 번화가에 가셔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