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ttr][대구][지산동]로칸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로칸다
이태리 가정식, 인생 파스타, 코스 요리
핫플레이스,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
브레이크 타임 및 운영시간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이제 밤바람은 매서운 칼바람이
자주 부는 것 같아요...
코로나 19와 함께
감기도 항상 조심하시고요...

이번에는 이태리 가정식으로 유명하고
특히 파스타 요리가 맛있다고 소문난

<로칸다>
입니다~!

지도를 따라가시면
가게 근처에 주차공간이 많이 없으니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외부에서 봤을 땐 커튼으로 가게 내부가
가려져 있었는데
수많은 와인과 술 병들이
가게 앞에 놓여있었어요~!

늦은 저녁이었지만 참 많은 사람들이 있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적어놓고
한참을 기다렸답니다...
기다리면서 주의사항과 함께 운영시간, 브레이크 타임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탈리안 와인 레스토랑이며
4인 초과 손님은 어렵고 노 키즈 존이며
운영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시간까지
요약해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메뉴판을 하나씩 살펴봤답니다~!
파스타로 유명하다는 첩보(?)를 전해 들어서
어떤 파스타가 맛있을까 참 많이 고민했답니다~!

그중 2가지를 골라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와 와인, 맥주가 있었는데
맛만 볼 겸 하나씩 시켜봤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수많은 와인 종류가 있었는데
항상 와인은 추천받아서 맛보는 스타일이라...
이름만 봐서는 아는 건 없었어요...

자리는 4인 테이블에
넓은 의자가 있어
참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크지 않은 샹들리에들이 걸려 있어서
은은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테이블에는 간단한 그릇과 컵, 숟가락과 포크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와인 잔 옆에
물병을 주셨고 초에다가 불을 붙여 주셨답니다~!

제일 먼저 나온 건
식전 빵인데
따로 느껴지는 맛이 전혀 없어
소스와 같이 먹거나
파스타를 먹고 난 후
파스타 소스와 같이 먹으면 좋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주문한 화이트 와인이 나왔는데
음식과 같이 먹을 때 맛있었지만
9,000원치고는 많은 양은 아니라서
맛만 봤답니다...

그다음 나온 파스타는
명란 오일 파스타입니다~!
여러 가지 향신료와 재료가 들어가서
참 다양한 맛이 났어요~!

그리고 다양한 향신료가 소스에 묻어있어
빵과 같이 먹어도 참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파스타인
콰트로 치즈 파스타입니다~!
기본적인 크림 파스타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덜 느끼하고
다양한 재료의 맛이 나는 음식이었어요~!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고기만
맛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들 또한 참 잘 요리돼서
진짜 맛있었어요~!

이렇게 한 끼 배부르게
진짜 잘 먹었답니다~!

서비스로 주신 초콜릿까지
이태리 가정식과
파스타로 유명한
<로칸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