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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일 일기 201901024] 쉬는 날에 하루 종일 책 읽는 재미 - [SAGO] 읽을 책을 고르는 나만의 방법은?
저는 끌리는 제목이 거의 9할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쓸 때에도 제목을 정하는게 어렵기도하고 그만큼 신중하기도 하면서 내가 담은 글의 큰 의미를 전달 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끌리는 제목이 거의 9할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쓸 때에도 제목을 정하는게 어렵기도하고 그만큼 신중하기도 하면서 내가 담은 글의 큰 의미를 전달 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