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얼마나 욕심이 과했으면 글이 2중으로 복제되어서 올라갔난 싶네요. 그러면 뭐합니까, 손님이 없는데... ㅎㅎ
듣기좋은 소리도 두번들으면 싫다는데 하물며 글을 읽은것을 또 읽으라 한격이니 얼마나 꽤심했을까 싶어서 앞서 읽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래서 되돌아가신분 계시면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장사이고 물건이지만 그래도 오늘 한쪽 눈 찔끔 감아주시면 나도 한쪽눈 찔끔 감아 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려주신 분에게는 감사한 마음 가득하니 손님으로 오시면 특별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