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
그는 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였다.
그것도 모르고 현혹된 사람이 좀 됐지
그래서 왕이 되었다고 생각했나 보다.
왕처럼 그렇게 행동을 했다.
난 그걸 입틀막에서 알았지
입만 막으면 뭐든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거였나 봐
그러니 이재명이 한동훈이 우원식이 거기에 거 누구야
공장장이라나 하는 김어준이도 잡아들이라 했나 봐
진짜로 왕이 되고 싶었나 봐
그래서 난 걱정을 했지 진작부터
걱정이 되었거든
그런데 이렇게 앞당겨 서둘지는 몰랐지
아무래도 눈치챈 사람들이 많으니 그랬나
그렀을 거 같아
아니라고, 택도 없다고 하던 사람들
할 말이 없어지게 하는 왕의 권능
그 권능, 물거품 되어 사라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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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왕이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