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지내던 분들을 어느날 갑자기 떠나보내고 나면 삶이 허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태어날 때 순서는 있어도 갈 때는 느닷없이 온다고들 하던데...
귀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삶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조금 먼저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까이 지내던 분들을 어느날 갑자기 떠나보내고 나면 삶이 허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태어날 때 순서는 있어도 갈 때는 느닷없이 온다고들 하던데...
귀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삶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조금 먼저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