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abasnet resteemedveronicalee (85)in #digitalart • 3 years ago화신이름 모를 작은 풀꽃이 검불을 헤치고 얼굴을 내민다 그작은 몸에 무슨 힘으로 검불을 헤쳤을까. 오늘의 자연은 어제보다 어떻게 변했을까 자고 나면 변하는 봄꽃들의 향연에 상상의 나래를 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