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l (47)in #write • 3 years ago • NoneA true selfA true self You let go of your silver-white dream with wings. Your low and still sunshine, I'll approach your…plcl (47)in #contradiction • 3 years ago • NoneContradictionContradiction When you say that you love someone, I caught a broken heart. When you worry about the future with…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A day when I don't know youA day when I don't know you I will confess. Leaving with love. I will leave like this because I loved you. I…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PartingParting It's heartbreaking to let you go, but I can't express it. Because you'll stumble even more when I'm sick.…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A monologue.A monologue. I might get hateful. They might hate it. If only my love for you could be erased. We know each…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He's the guardian deity of love.He's the guardian deity of love. You came to me as the guardian deity of love. In a silent gesture, in language, as…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To you who was so sweet,To you who was so sweet, As he said to me one leisurely afternoon, In the distant future, I will tell you what I…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A monologue.A monologue. I'm alone. I'm alone when I laugh or cry. I don't have any friends. People recommend loneliness to…plcl (47)in #zzan • 3 years ago • NoneIn the fall, I...In the fall, I... I want to be a fallen leaf in autumn. From the days when the snow melted down, it bloomed and…plcl (47)in #kr • 5 years ago • None올해는올해는 참 판타스틱하다plcl (47)in #zzan • 5 years ago • None필사: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3철교가 열리고 범선이 오가는 상상을 개점의 지점에 서서 신의주의 잿빛 풍경을 더듬는다. 불구의 다리 저편이 시간의 저펀인 양 신의주를 향하고 있다. 좋은 마음으로 떠난 여행도 반드시 헝클어진다. 압록강에 다시…plcl (47)in #zzan • 5 years ago • None필사: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21943년 준공한 압록강철교는 47년 후인 1990년에 새 단장을 하고, 조중우의교라고 개명했다. 조중우의교를 넘나드는 화물차들이 분주하지만 버스나 승용차는 선뜻 눈에 띄지 않는다. 국경이란 저런 것이구나.…plcl (47)in #zzan • 5 years ago • None필사: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1압록강은 흐름이 유장하다. 국경으로서 명분도 지닌다.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서해에 이르기까지 강의 여정은 약 이천 리다. 숱한 풍경과 그 풍경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사연을 아우르며 서해를 향해 이천 리 물길을…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월요일즐거운 월요일이에요 한주간도 힘내세요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참 힘들다살아간다는게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책리뷰: 나의 눈부신 친구1950 년대와 60 년대 초의 나폴리를 보여주는 훌륭한 소설이다. 작가는 가난한 가족인 엘레나의 어린 나폴리 소녀로, 어린 시절의 이야기, 청소년기의 불화, 연애의 감정을 잘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북잇수다 4행시 늦은참여북적북적이는 북잇수다엔 잇을수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혜택이 다~~ 있습니다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사람은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이삿짐 정리내 마음도 정리plcl (47)in #sct • 5 years ago • None스팀피크도 좋네요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어요. 스팀잇도 배워야 하고 스팀피크도 배워야하고 배울게 많아요. 블록체인은 무료가 아니라니까 배워야지요. 아직도 어려워요. 사진넣기가 쉽지않아요. sns를 너무 안하고살았나바요. 스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