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v (70)in #zzan • 9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콩심은데 콩난다.ㅎㅎㅎ 그렇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그러니 이번에는 억울한 사람 없이 내란범 척결을 엄중히 해야 한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선배가 되어야 한다.v2v (70)in #zzan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불쌍해 보인다.뭔 소리이지 어이없다. 아니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했나 보다. 그러니 그따위 소리를 하지 미친놈, 공안검사 출신들이 이래서 무섭다. 어찌 보면 그들도 피해자 같다는 생각이다. 이런 세상 후손들에게…v2v (70)in #zzan • 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뭐지...?뭐지...?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슬프다. 사고가 어떻게 된 사람들인지 시간이 많이 필요 할거 같다.v2v (70)in #zzan • 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춥다.몸도 마음도 춥다. 추워...v2v (70)in #zzan • 4 days ago2025년이 온다.새해가 온다. 2024년은 참 힘들게 보내고 있다. 그래도 다행이다. 내란을 막을 수 있어서...v2v (70)in #zzan • 5 days ago아쉽당잘 간다, 잘가...v2v (70)in #zzan • 6 days ago납득이 안돼이건 아니지 싶다. 거시기도 아니고...v2v (70)in #zzan • 7 days ago결국, 자신의 말이 그, 자신을 잡아먹었다.그랬다. 결국, 그가 늘 해왔던 행동과 말이 그, 자신을 삼켜 버렸다. 남을 향해 뱉어낸 수없이 많은 악의에 참 말과 행동들이 모여 더욱 큰 괴물이 되었고 그 괴물이 마지막 먹이로 그, 자신을 삼켜…v2v (70)in #steem • 8 days ago해산이 답이다.v2v (70)in #zzan • 9 days ago슬쩍 가져온 눈 풍경너무 에뻐서...v2v (70)in #zzan • 10 days ago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v2v (70)in #zzan • 11 days ago일계급 특진은 아니다.김오랑은 1944년 경상남도 김해군 김해읍에서 태어났다. 1965년 육군사관학교 25기로 입학했다. 1969년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였다. 초임지는 제2보병사단 수색대 소대장이었다. 맹호부대 소속으로…v2v (70)in #zzan • 12 days ago새옹지마무위자연이 아닌 세상을 뒤 업어 가며 권력을 잡으려 하면 안 된다. 그게 내란이고 반역이다.v2v (70)in #zzan • 13 days ago사랑 같은 소리 하네이미지:조선일보 사랑 같은 소리 하네 거시기 땜시 그러면서...v2v (70)in #zzan • 14 days ago국회는 뭐하나...?국회는 뭐 하나 뭐 하기는 뭘 해...?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 내야지 물러나겠다는 그는 아직 물러 난 게 아니다.v2v (70)in #zzan • 15 days ago정말 미쳤구나, 미쳤어미쳤다, 미쳤어 도대체 전쟁을 유발해서 얻는게 뭐길래...v2v (70)in #zzan • 16 days ago가슴이 미어진다.티브이를 보고 있으려니 너무나 안타깝다. 계엄 사령관이 계엄 내용도 모르고 패싱 당한채 실패한 계엄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뭣도 모르고 엉겁결에 바지 사장 하고 책임은 몽땅지고 감옥 가는 거나 다름없어 보인다.v2v (70)in #zzan • 17 days ago30분을 벌수있었던 이유이유가 어떠했던 어떠한 경우던 위험하다. 그러나 역사에서의 교훈이 살아있어 의심의 시간으로 주저함이 30분을 늦출 수 있어서 불행을 막을 수 있었다. 감사한 일이다.v2v (70)in #zzan • 18 days ago권력욕이 무섭다.정말 무섭다. 권력욕이 정말 무섭다.v2v (70)in #zzan • 19 days ago어떻게 정리 될까.말도 탈도 많아 보인다. 점점 꼬여 드는 거 같다. 해결책은 뭘까. 각기 주장은 나른 다 논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타협이나 합의점은 아직 없는 듯하다. 학교는 학생이 주인이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수의 의견대로 가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