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March 10 2025
오늘 오후에 임플란트 시술이 있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업무를 처리했지만, 결국 점심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회사를 나섰습니다.
처음 하는 임플란트라서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1시간이 걸릴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한 30분 정도만에 끝난 것 같습니다. 간단히 항생제를 받아서 집으로 가는 중에, 급한 전화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입에 거즈를 물고 회사로 다시 갔습니다.
저녁 8시가 넘도록 일을 처리해도 끝이 없는 일에 해야할 것들 투성이....
저녁이 되니 점점 진통이 심해져서, 얼릉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번주 출장이 있어서, 그전에 빨리 아물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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