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7 기록
고래
겨울이 깊어 가고 있다. 오늘 대설이다. 시절이 어수선하여 한가한 사람이란 걸 잊었다. 명상을 하다 보면 잡생각이 더 떠오르는 것처럼. 그래도 계속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바깥 경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듯 계속 한가한 사람이어야 한다. 물론 세상 일에 부딪쳐 가면서도 마음이 한가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난 사람이다.
겨울이 깊어 가고 있다. 오늘 대설이다. 시절이 어수선하여 한가한 사람이란 걸 잊었다. 명상을 하다 보면 잡생각이 더 떠오르는 것처럼. 그래도 계속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바깥 경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듯 계속 한가한 사람이어야 한다. 물론 세상 일에 부딪쳐 가면서도 마음이 한가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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