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좋은 시] 몸이 하는 말

in #blog2 years ago

주인님, 제발 조금 덜 드세요. 배가 타이어에요. 제 몸이 이리 말하는 게 들립니다. ㅋㅋ

Sort:  

엇~동지닷..바지를 고무줄 바지만 입어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