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7 에이블 사모펀드 주주 소식] 아이디어가 모이는 에이블
생각이 모이면 강철도 뚫는다.
제일 처음 @etainclub님이 스팀머니앱에 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타인클럽님의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의 호응이 쏟아졌습니다. 저도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내부에서 그런 욕구가 있었나 봅니다. 커뮤니티의 호응 때문인지 저도 어떻게 자금을 마련할 것인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etainclub님께서 작업만 마치면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안은 스팀머니앱에서 머물지 않고 영역이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luminaryhmo님께서 자세하게 실물경제와 연동되는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포스팅을 해주셨습니다.
실물경제와 연동되는 서비스 개발의 필요성
https://steemit.com/hive-139150/@luminaryhmo/steem
오늘아침에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greentree님이 에이블 장터 개설과 관련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에이블 장터 개설제안
https://steemit.com/blog/@greentree/a06959
위의 포스팅에 다시 @luminaryhmo님께서 댓글로 현재 스팀에서 실물경제 활동하시는 분들을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런 움직임이 없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집결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Avle이 생기니 그런 움직임을 통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 같습니다.
@greentree님께서 에이블 장터와 관련한 생각들을 모아가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듯 합니다. 에이블 주주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응원했으면 합니다.
생각이 모이면 강철도 뚫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언제 날잡아서 @nasoe님의 카페 @greystone에서 에이블 주주 밋업이라도 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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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teem-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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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모이고 실행에 옮기면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듯 합니다.
네 하나씩 하나씩 생각이 모이면 실행으로 옮겨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