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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 최진석, 건너가는 자

in #book26 days ago

아... 중도... 좌도 우도 아닌 치우치지 않은 중간으로 가는 길... 어렴풋이 그런 뜻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었군요! ^^

이 중도란 흔히들 생각하는 중간점이나 평균을 뜻하지 않습니다. 중도란 가장 제대로 된, 가장 탁월한 상태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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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됐어요.
방문 감사합니다